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회사가 고위험 상품을 젊은 층과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용자에게 홍보했다는 비판에 대응했습니다. 그는 성인 선택권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책임 있는 상품 설계를 촉구했습니다.
지캐시 창립자 주코는 코인베이스가 스포츠 베팅과 비트코인(BTC) 가격 예측을 경험이 부족한 이용자에게 홍보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암스트롱은 이에 대해 기업이 이용자 자유와 플랫폼 책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CEO, 공격적 홍보의 경계선 명확히 하다
CEO는 X에서 기업이 고위험 상품을 잘 모르는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상품을 단순히 제공하는 것과 이를 위험 감수 능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적극 권유하는 것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에 따라 세 가지 실질적 방안이 도출되었습니다. 플랫폼은 더욱 명확한 위험 고지, 내장형 금융 교육 도구, 이용자 맞춤형 상품 노출 설정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들 옵션을 통해 성인 이용자의 접근권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코는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 가격 예측과 스포츠 베팅을 경험이 부족한 이용자에게 노출하는 방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암스트롱은 그러한 앱 내 공격적 홍보가 선을 넘는다고 했으며, 이는 해당 상품들이 이용 가능하더라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Interesting — and I appreciate the take.I think there’s a balance here.I’m pro-freedom. Consenting adults should be able to do what they want with their own money, as long as they’re not harming others. I don’t want companies patronizing users or dictating what they can do…
— Brian Armstrong (@brian_armstrong) June 28, 2026
코인베이스의 사업 확장과 함께 쏟아진 비판
코인베이스 대표는 최근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시장 관점에 대해 언급하며, 인공지능 도입으로 비용이 절감되고 상품 확대도 이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책임 있는 상품 설계가 성장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목표가 이용자 보호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코인베이스의 2026년 상품 방향에 대한 검토는 회사 미래에 대한 전반적인 우려를 반영합니다. 비평가들은 기능 확장이 이용자 보호보다 앞서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우려는 이번 주 주코의 공개 비판으로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거래소 외에도, 코인베이스의 베이스체인 B20 사업 확장과 코인베이스 룩셈부르크 MiCA 허브 출범은 발자국을 넓히고 있습니다. 사업 범위가 넓어진 만큼 모든 이용자층에 동일한 수준의 상품 설계 기준을 적용하기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CEO는 스포츠 예측 시장 자체의 존폐 여부에 관한 질문에도 답했습니다. 민간 기업이 이에 대해 단독으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한계를 설정하는 것은 민주적 절차가 더 적합합니다.
이 입장은 두 가지 책임 유형을 분명히 구분합니다. 플랫폼이 상품을 홍보하는 방식과 그 상품의 존재 여부는 별개입니다.
코인베이스 CEO는 이용자 선택 기능과 맞춤 위험 설정 등 더욱 엄격한 설계 기준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그는 규제를 통한 한계 설정이 기업 자체 규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